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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시 최대 3억원 지원

[환경부] 2023-03-02 원본URL이동

환경부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시 최대 3억원 지원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 시범사업 접수, 3.24~]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 이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시장에 안착시키고 금융·산업 현장의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약 3조원 규모)을 목표로 채권 발행 시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탄소중립과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제활동 기준지원사업 주요 내용 기업이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정한 금리에 따라 지원합니다. 지원금리 대기업·공공기관 : 0.2% 중소기업·중견기업 : 0.4% 지원기간 녹색채권 발행일로부터 1년 (녹색채권 만기일이 1년 이내거나 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차·상환하는 때는 해당 만기일 또는 차·상환일 전일까지로 함) 지원금산식 (채권금액 x 지원금리 x 이자납부일 수)/365일이렇게 신청하세요 신청대상 2023년도 한국형 녹색채구너 발행(예정) 기업 신청부문 녹색, 전환 2개 부문(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른 구분) 신청기간 2023년 3월 24일(금) ~ 4월 7일(금) 18:00까지 신청방법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 누리집(http://www.gmi.go.kr)온라인 제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이나 접수기간 동안 전화상담 창구(02-2284-1964)를 통해 확인하세요.녹색채권 발행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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