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정말 힘이 세

개요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여섯 번째 『물은 정말 힘이 세』는 부산대 김영호 교수가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안녕ㆍ물’에서는 ‘물이면 다 마셔도 될까?’란 질문을 던져 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가워ㆍ물’에서는 동굴 구경을 간 가족들 이야기를 들려주며 물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궁금해ㆍ물’에서는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물을 살피고, 물의 종류는 무엇인지, 물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순환되는지를 알려 준다. ‘놀라워ㆍ물’을 통해서는 우리 몸속의 물, 식물 속의 물, 우리가 먹는 물에 대해 알아보고, 물이 오염되는 원인과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과정 등을 살펴본다. 또 ‘생각해ㆍ물’에서는 극지방의 빙하와 빙하가 녹았을 때 도시가 잠기는 현상, 다른 별에도 있을 물의 존재, 지구의 물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즐기자ㆍ물’에서는 물로 하는 간단하고 재미난 실험 놀이 등을 통해 물과 관련된 과학 지식을 알아 가고, ‘지키자ㆍ물’에서는 물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아프리카 아이들 이야기를 하면서 물을 아끼는 방법 등을 나눈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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