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잡

개요

나는 커서 뭘 할까? 시리즈 1권.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의 삶과 일 이야기다. 미래를 디자인하는 십대와 청년들에게 직업인 선배들은 즐겁고 신나게 자기만의 길을 걸으라고 다독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그린잡>은 건강한 생태와 공존을 지향하는 녹색직업인 15명의 좌충우돌 인생 드라마를 다루고 있다. 챕터마다 구체적인 직업 정보와 일을 찾아간 인생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부록에는 더욱 다양한 수십 종의 녹색직업이 소개되어 있다.



저마다 하는 일은 달라도 행복하게 일하는 직업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렇게 다양한 녹색직업이 있구나, 이 일을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일하는 기쁨과 보람 그리고 어려움은 무엇이구나 하는 공감과 탐색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진로와 직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려는 독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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