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꽃

개요

깨진 바가지에서 바가지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바가지 꽃』은 우연히 얻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가지고 참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는 주인공 선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바가지가 선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이자 친구이다. 머리에 쓰면 바가지 모자, 자전거에 씌우면 바가지 자전거, 얼굴에 쓰면 바가지 가면이 된다. 하지만 선이의 실수로 바가지가 깨지고, 엄마는 씨앗을 심어 화분을 만들어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상상놀이를 경험하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며 아낄 수 있는 생명 존중 사상을 배우게 될 것이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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