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가 된 모래알

개요

너른 세상 그림책 『풀씨가 된 모래알』은 이미애가 쓰고 오진욱이 그린 것이다. '인위쩐'이 20여 년 간 사막에다 풀씨와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아이들을 위해 재구성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 그리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풀씨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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