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개요

여름철 ‘둠벙’에서 만난 생물들을 만나러 떠난다!

「철수와영희」그림책 제 2권『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이 책은 여름철 둠벙에서 만난 곤충과 물풀들의 한 살이와 생태를 살펴본 그림책이다. 둠벙은 물이 괴어 있는 웅덩이라는 뜻으로 충청도 지역에서 쓰는 말이다. 물이 있는 곳은 생물들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며 실제 물속에는 아주 많은 생명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따듯한 여름철에 소금쟁이가 물속과 물가에 사는 친구들을 소개한다. 물속 곤충 14마리와 물풀 24종을 만나러 소금쟁이와 함께 떠나본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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