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 둥지 그림일기

개요

새들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공간인 '둥지'에 대해 소개하는 책. 일본의 새 둥지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스즈키 마모루는 산속에 들어가 20년 넘게 생활하면서 새 둥지를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여 이 책을 펴냈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과 새 둥지에 대한 그림도 덧붙였다.



동박새, 곤줄박이, 때까치, 오목눈이, 촉새, 제주직박구리, 찌르레기, 자고새, 검은등할미새 등 우리에게 친근한 새부터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많은 종류의 새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둥지를 짓고, 새끼를 낳아 기르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기까지의 과정을 사계절의 흐름과 함께 살펴본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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