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연의 불량품이야

개요

이 책에는 우리 인간들과 똑같이 생태계의 구성원인 동식물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인간들이 어떻게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지 고발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인간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동 · 식물들 중 어느 한 종류라도 없어지게 되면, 생태계의 평형은 꺠어지고 결국에는 모든 생물들이 살기 힘든 곳으로 변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동식물들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고운 마음씨를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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