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개요

지구를 살리는 '녹색소비'를 실천하다!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의 저자 존 라이언의 후속작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저자는 문명화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소비 행위가 지구 전체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현대인의 일상적 소비 행위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보여줌으로써 환경과 소비 사이의 반성적 관계를 촉구한 전작의 시도를 넘어서 존 라이언은 이 책에서 지구를 살리는 소비, 즉  ‘녹색 소비’를 일곱 가지 예를 들어 보여준다. 

일상 속에서 쓸 수 있는 재료를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가끔씩 유머와 섞어 소개하며, 일반인들에게는 새로울 것 없는 7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나오는 7가지 불가사의는 그 효과는 매우 작아 보이지만 지구인 모두가 실천할 때에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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