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기타] 최종입력 2024-04-26 오전 6:00:06
김한종 군수는 "축제가 오늘의 우리를 위한 시간이라면,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배려이자 준비이다"며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가치 추구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기사원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