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개인데 뭐!

개요

“딱 한 개인데 뭐 어때?” 코뿔소가 사탕 껍데기를 길에 버렸어요. 
햇살 마을은 금세 지저분해지고, 시끄러워지고, 다툼이 가득한 마을로 변했어요. 
햇살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햇살 마을은 깨끗하고 늘 다정하고 즐거운 곳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코뿔소가 무심코 버린 사탕 껍데기 하나로 햇살 마을은 쓰레기가 넘치고 다툼이 가득한 마을이 되었지요.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사랑이 가득했던 햇살 마을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나 하나쯤이야.’ 생각하고 무심코 행동한 적이 있나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 ‘딱 한 개’ 버린 쓰레기들이 쌓여서 지금처럼 된 걸지도 몰라요. 〈딱 한 개인데 뭐!〉는 동물들이 사는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통해 이기주의와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웃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서로서로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아요.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링크 : 바로가기
로그인 디렉토리 협회등록신청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