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 숲의 골동품

개요

“정말, 이곳에 구상나무가 살았을까?”
골동품보다 더 가치 있는 우리 토종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한
서윤이와 철우 아저씨의 한판 승부!

성게를 닮았다 하여 ‘쿠살낭’이라 불린 한국 토종 구상나무.
기온이 올라가고, 잦아진 태풍에 점점 살아갈 터를 잃어 가는데…
서윤이가 좋아하는 공룡, 도도새가 멸종하자 함께 사라진 카바리아 나무처럼 
언젠가 이 땅에서 사라질지 모를 구상나무를 위해
과연 서윤이와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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