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사랑한 꽃들

개요

『문학이 사랑한 꽃들』은 33편의 한국소설에 등장하는 야생화를 다룬 책이다. 소설 작품 속 꽃의 상징적 의미를 ‘청춘, 사랑, 추억, 치유, 인생’ 등 다섯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소설의 어떤 대목에서 야생화가 나오는지, 그 야생화가 어떤 맥락으로 쓰였는지, 그 야생화는 어떤 꽃인지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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