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개요

옷도 싸구려만 입는 데다 자주 빨지도 않고 행동도 어눌해 보이는 친구 억수를 통해 ‘좋은 친구’와 ‘진정한 우정’에 관해 눈뜨게 되는 초등 1학년 찬호의 성장기를 다뤘던 『꺼벙이 억수』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찬호와 억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실천이 환경을 살리는 데 얼마나 도움을 주는 일인지를 보여 줍니다.

찬호가 보기에 억수는 항상 헌 옷만 입고 다니고 지저분한 데다 이상한 행동을 일삼는 친구에요.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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