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와 인간

개요

『습지와 인간』. 인간이 살아 숨 쉬게 만드는 허파 구실을 하면서 또한 역사적으로는 사람살이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습지. 이러한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인문과 역사를 통한 새로운 시각으로 습지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람사르 총회가 열리는 경남 인근의 우포늪(소벌), 주남저수지 등 여러 내륙습지와 연안습지인 갯벌들을 둘러보고, 산지습지인 양산 천성산과 밀양 재약산 산들늪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진화하는 람사르 총회의 의미와 새롭게 습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논의 중요성에 대해서 짚어보고 있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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