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개요

이라는 환경잡지에 2년 동안 연재된 글을 모았다. 취재 기사를 모은 글이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작은 단위에서의 실천까지 자세히 다룬다.



제1장 '되살아난 공해도시'에서는 미국의 채터누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일본의 미나마타와 같이 세계적으로 악명 높았던 공해도시들이 어떻게 환경도시로 변모할 수 있었는지 다룬다. 2장에서는 꼬스따리까의 숲, 라인 강, 생태테마공원 CAT 등 파괴되었떤 자연을 회복하고 환경도시로 발돋움한 곳들을, 3장에서는 브라질의 꾸리찌바, 스웨덴의 예테보리 등 철저한 도시계획을 통해 환경도시로 위상을 높인 곳을 소개한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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