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의 집

개요

『서울이 아니라도 살 만하더이다』는 시인으로 10년, 소설가로 10년, 여행 작가로 10년, 신문 기자로 5년, 이렇게 글 쓰는 일로 35년의 세월을 보낸 표성흠 작가의 에세이다. 사람들은 시골에서 뭐 먹고 사냐고 걱정하지만, 저자는 서울이 아니라도 잘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보다 낫다고 말한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행복을 찾고, 주위 모든 사물에 관심의 촉각을 세우고 살아가는 저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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