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외교·안보정책마저 표심만 좇나… ‘中 때리기’ 셈법 복잡

[국민일보] 최종입력 2022-02-11 오전 6:11:00
김 교수는 “이러한 국제환경의 상황을 이해하고 한국이 중국과의 문화적 논쟁에서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韓, 반중정서에 차기정부 정책 바뀔 수도” 한국 사회에서 높아진... + 기사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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