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바람에 농부정성 더해져…구수한 겨울맛 ‘양구 시래기’

[기타] 최종입력 2022-03-11 오전 6:05:00
하지만 배춧잎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부르면서 시래기는 자연히 무청을 말린 것을 의미한다. 시래기가... 매년 10월 하순이면 시래기를 국민 건강먹거리로 정착시키기 위해 ‘DMZ펀치볼 시래기축제’가 열린다.... + 기사원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