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박남희“마치 걷고 호흡하듯 자연에 스며드는 비엔날레...

[서울신문] 최종입력 2022-03-11 오전 6:05:00
“비엔날레가 특정인들만 즐기는 무대가 아니라 제주 사람들 모두 즐기는 축제로, 매력적인 제주의 땅에 방해되지 않고 편안하게 스며들고 싶다”며 “마치 걷듯이, 호흡하듯이, 자연과 밀착된 예술을 힐링하듯이... + 기사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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