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을 듣는다] "후진 정치로는 대전환 못해… 자연인으로 미래 위해 쓴소리...

[기타] 최종입력 2024-02-16 오전 6:00:00
이럴 바엔 정치인이 아닌 자연인 홍성국의 이름으로 말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홍 의원은... 예금자보호 5000만원 한도를 높여야 한다고도 우리 당이 먼저 주장했어요. 이밖에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국민의힘이... + 기사원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