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은 협곡에 사람이 낸 길을 걸었다 [ESC]

[한겨레] 최종입력 2024-03-31 오전 6:00:07
작은 섬인 줄 알았는데, 자연은 대륙의 스케일이구나.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함께 온 이들 모두 풍경에 취해... 샤카당강을 따라 타로코 부족이 살고 있는 선주민 보호 구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입구에는 선주민들이... + 기사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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