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사체 난자한 ‘그 장면’”…천만영화 ‘파묘’ 지적한 동물보호단체

[서울신문] 최종입력 2024-04-03 오전 6:00:07
“촬영 중 동물이 다치거나 죽지 않았나요?” 동물보호단체 ‘카라’가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생명이 태어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섭리에서, 오로지 인간을 구하기 위해 동물을 소품처럼 해하는 촬영... + 기사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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