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은 조선에 남겨달라"…조선의 자연·문화 지킨 일본인

[해럴드경제] 최종입력 2024-04-03 오전 6:00:07
일제강점기 조선의 문화를 보존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데 힘쓴 일본인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1891∼1931)의... 조선총독부 임업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오엽성(잣나무) 노천매장법'을 개발하는 등 산림 보호에도 헌신했다.... + 기사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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