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 2개 달고 친정 복귀한 추경호...文 경제정책 뒤집기 앞장설 듯
[한국일보] 최종입력 2022-04-11 오전 6:11:00
추 후보자는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가 여전히 많은데 경쟁력을 키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족쇄, 모래주머니를 가급적 빨리 푸는 노력을 하겠다"며 유연한 노동정책 적용도 시사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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