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ESG 정책…기업 부담 확 늘었다

[한국경제] 최종입력 2022-01-11 오전 6:11:00
태양광·풍력 시설의 적정 이격거리 기준을 마련하고 ‘원스톱’ 허가를 허용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환경정보 공개 등 압박도 커졌다 기업에 대한 지원만큼 의무도 늘어난다. 우선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 법인은... + 기사원문 더보기
ⓒ 한국경제 기사원문 

자연 포토 뉴스

진주 자연보호연맹, "제24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개최

이달의 HOT 이슈

1합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 2신안군, 자은도 ‘100+4 피아노섬 축제’ 개최 3국토부, 환경부와 전략 협업 이어간다…‘5대 과제’로 국토 경쟁력 강화 4의령홍의장군축제 19일 개막식…시작부터 화려하네 5"환경 지키고, 난방비 줄이고"…친환경주택 건설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축제&행사+

신안군, 자은도 ‘100+4 피아노섬 축제’ 개최

해남군, 흑석산힐링축제 27일 개최

삼양그룹-휴비스,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진행

가장 많이 본 뉴스+

홈 로그인 디렉토리 협회등록신청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