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팔도명물] 자연이 허락한 선물 '양평 단월 고로쇠'

[기타] 최종입력 2023-02-02 오전 6:05:00
/단월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제공/클립아트코리아 통일신라 말기, 풍수학의 대가로 알려진 도선 국사는... 이후 수액을 '뼈에 이로운 물'이란 뜻의 '골리수(骨利水)'라 불렀고, 그 말이 변해서 '고로쇠'가 됐다.■ 자연이... + 기사원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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