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 이사장은 "태종대 수국은 오랜 시간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올해 축제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태종대를 찾아 여름 정취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주는 반딧불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이라는 이미지를 굳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특별시 무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완성했다. 김제는 지평선축제를 통해 국내 유일의 지평선을 부각하고, 농업 중심 도시 정체성을...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태종대의 수국은 오랜 시간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올해 축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태종대를 찾아 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수국문화축제 5년 만에 다시 개최
[문화 4人4色 | 한윤정] 브랜드가 된 축제, 도시를 알리는 힘
제15회 태종대 수국 문화축제 7월 5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