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해발 2744m 백두산서 40여년 자연정수 … "백산수는 희귀하고 깨...

[기타] 최종입력 2025-06-23 오전 6:00:05
이곳에서 만난 안명식 연변농심 법인장은 "내두천은 완전한 '자연보호구역'이라며, 수원지 위쪽 지역은 동식물을 키울 수 없을 뿐더러 공장도 지을 수 없어 완전 청정지대"라고 강조했다. "죽은 고목나무에서도 싹이... + 기사원문 더보기
기사원문 

자연 포토 뉴스

경북 봉화군,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화합의 장 열다

이달의 HOT 이슈

1한국환경공단, 수질측정자료 모범사례 찾는다 2[프로필] 금한승 환경부 차관…'30년 경험' 기후 정책통 3현대백화점그룹 6개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 … "지배구조·환경... 4‘5년 만의 귀환’ 태종대 수국문화축제, 내달 5일 개막 5GH, 초고령사회 대응 고령자복지주택정책 고심

축제&행사+

봉화은어축제, 여름의 맛과 재미를 잡다

‘해양치유’ 완도서 전국 맨발 걷기 축제 열린다

부여서동연꽃축제, ‘자연·문화·예술 어우러진 축제..

가장 많이 본 뉴스+

홈 로그인 디렉토리 협회등록신청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