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
주제 생태계
ISBN 9791165795825
구매가 13680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21-06-05
대상 일반인용
“밤하늘이 사라졌다.
빛이 거대한 뚜껑처럼 지구를 덮었다.”
생태계 파괴에서 질병의 확산까지
빛의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

우리는 너무 많은 환경 문제에 움츠러드는 시대를 살고 있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자원은 고갈되고 쓰레기는 넘쳐난다. 누군가는 풍요를 누린 대가를 뒤늦게 지불하게 되었고 다른 누군가는 누리지도 못한 환경 부채를 억울하게 떠안게 되었다.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이 누구의 몫인지 명확히 시시비비를 가릴 순 없다. 하지만 해결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책들이 출간되고 있으며 그 해결 방안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도 그런 책 중의 하나다. 차이가 있다면 환경 문제로 기후 변화, 플라스틱, 쓰레기만 생각하는 우리의 좁은 시야를 더 넓혀준다는 점이다. 우리의 세계를 서서히 그리고 철저히 망가뜨리고 있는 빛 공해에 관한 책이다. 
생물학자 아네테 크롭베네슈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기반하여 빛 공해의 원인과 그것이 인간과 자연,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빛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을 직시하게 이끈다. 그리고 빛 공해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유럽 전역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빛 공해 세계 2위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의 차례다. 우리 행복과 삶의 터전, 자연과의 조화를 위기로 몰아넣기 전에 이 책 속에서 빛 공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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