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사는 고라니

개요

사진을 보면서 고라니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사라져 가는 우리 것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사진작가 황헌만의 『강가에 사는 고라니』.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로 털 색깔이 여름에는 붉은 갈색, 가을에는 잿빛 갈색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인 '고라니'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 동화다. 호기심과 설렘을 안고 강 건너편으로 간 고라니의 아슬아슬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고 있다. 생활 속에서 자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고라니의 신비로운 생태를, 저자가 직접 촬영한 생동감 있는 사진을 통해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낯섦과 공포를 극복하는 용기뿐 아니라, 모험의 가치 등의 깊고 넓은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출처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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